Topik Ⅱ writing theme. In korea, Hot issue. 'AI'

You know AI(Artification Intelligence) I said full voca. Because It is my misunderstanding that A’s means auto. 여러분도 알죠 AI(에이아이) 제가 전체 단어를 말했죠. A의 의미를 자동이라고 저는 잘못 이해해서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건 여러 권의 책인데요. AI를 주도하는 미국에서 나온 책은 Shame machine 입니다.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직접 설계하는 수학자 Cathy O'neil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글을 썼는데요. 수학자의 직업을 통해 AI는 결국 사람이 조장하고 있다는 의견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또다른 책은 (An algorithm has no tact/Ein Algorithmus hat kein Taktgefühl)입니다. 사회정보학(정보학+윤리학)자 Katharina Zweig는 인간이 AI에 관여함을 인정하고 법과 윤리학의 관점에서 얘기를 꺼내야 함을 성토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명공학자였던 저자는 아무래도 윤리학적인 시선에서 더 엄격할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경우 챗GTP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과제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AI는 만능이고 우리 위에 군림할 거라 예측하지만 위의 두 책을 근거로 보자면 우리는 AI를 무서워하기보다는 AI에 대한 규제와 법률안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AI에게 어떻게 반응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