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보고 묘사하기

1. 주어진 그림을 보고 한국말로 그림을 묘사할 수 있다. 2. 그림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단어들을 배울 수 있다. 3. 그림을 보면서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상황 속의 이야기 상상 등)

학생들이 그림을 보고 다양하게 말해 본다. 선생님이 질문하고 학생들이 대답해 본다. 학생들은 궁금한 단어나 표현을 다시 배운다.

그림 속에 무엇이 있나요? 그림 안에 몇 (명), 개~ 있나요? 그림 안~ 있어요(있습니다.) 질문 없이 자기가 말하고 싶은 방식으로 말해도 된다. 이것이 진짜 말하기 연습이다. (무조건 기계적인 대답은 가급적 피해 보자.) 자기 마음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본다. 어색한 부분은 선생님이 올바르게 고쳐준다.

그림 속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 배웠다. 그림 속에 있는 상황뿐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 이야기할 수 있었다. 그림에서 나오는 새로운 단어들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