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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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 날이다. 2월이 되니 벌써 발렌타인데이가 신경이 쓰인다. 우리 사무실 그녀에게 한번 대시를 해 봐야 하나 계속 망설이고 있다.
발렌타인데이 며칠 안 남기고 작업을 걸면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그냥 나눠 주는 초콜릿에 만족할 수는 없다.
도대체 발렌타인데이는 누가 만든 거야. 고등학교 졸업하고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한테 초콜릿 받아 본 게 몇 번이나 되나 모르겠다.
갑자기 대학 때 초콜릿 만들어 줬던 여친이 생각나는군. 그땐 좋았는데. 사회생활 시작하고는 한 달 이상 만난 여자가 없으니. 이제 서른도 됐고 하니까 좀 진지한 만남을 가져봐야겠다.
발렌타인데이가 신경 쓰인다
그녀에게 대시를 해 보다
작업을 걸다
속이 뻔히 보인다
도대체 발렌타인데이는 누가 만든 건가
몇 번이나 되나 모르겠다
갑자기 대학 때 여친이 생각났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다
진지한 만남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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